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문화비축기지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모래놀이터를 즐기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문화비축기지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다양한 부대 행사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석유 탱크 5개가 모여 있던 1급 보안시설 석유비축기지를 전시장과 공연장이 모인 문화비축기지로 새로 꾸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문화비축기지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모래놀이터를 즐기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문화비축기지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다양한 부대 행사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석유 탱크 5개가 모여 있던 1급 보안시설 석유비축기지를 전시장과 공연장이 모인 문화비축기지로 새로 꾸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