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왼쪽)와 문소리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BIFF 2017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부산=임영무 기자 |
[더팩트│부산=임영무 기자]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BIFF 2017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에 참석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22회째를 맞은 이번 부산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75개국 300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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