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려 크리스티 커와 산드라 갈, 박성현, 최운정(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영종도=배정한 기자]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크리스티 커와 산드라 갈, 박성현, 최운정(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쌀쌀한 날씨에 대비한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귀마개를 착용한 크리스티 커 |
장갑을 착용한 최운정과 귀마개를 착용한 크리스티 커 |
목도리를 착용한 산드라 갈 |
장갑을 착용한 박성현 |
hany@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