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부산영화제 뉴커런츠, '아시아 영화를 말하다'
입력: 2017.10.13 10:34 / 수정: 2017.10.13 10:34
포토타임 갖는 뉴커런츠 심사위원들  강수연, 올리버 스톤, 바흐만 고바디, 아네스 고다르, 라브 디아즈, 장선우 감독(왼쪽부터)이 13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임영무 기자
포토타임 갖는 뉴커런츠 심사위원들 강수연, 올리버 스톤, 바흐만 고바디, 아네스 고다르, 라브 디아즈, 장선우 감독(왼쪽부터)이 13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임영무 기자



[더팩트│부산=임영무 기자] 강수연, 올리버스톤, 바흐만 고바디, 아네스 고다르, 라브 디아즈, 장선우 감독(왼쪽부터)이 13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기자 간담회에서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2회째를 맞은 이번 부산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75개국 300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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