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목도리는 이제 필수'…쌀쌀한 출근길
입력: 2017.10.13 10:01 / 수정: 2017.10.13 10:01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앞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앞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앞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지난 10일과 11일 비를 뿌린 저기압이 한반도를 지나간 뒤 차가운 기류가 유입됐기 때문이며, 낮 기온은 18도까지 오를 예정으로 일교차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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