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휠체어에 실려 법원들어서는 '어금니 아빠' 딸
입력: 2017.10.12 10:37 / 수정: 2017.10.12 10:40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중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딸 이모 양이 12일 오전 서울 북부지방법원에 휠체어를 타고 들어서고 있다.

이 양은 자신의 친구였던 피해자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아버지 이영학의 시신 유기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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