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아쉬운 이별'…이제는 각자 일상으로
입력: 2017.10.07 16:07 / 수정: 2017.10.07 16:07
추석연휴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7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방으로 내려가는 역귀경객들을 배웅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추석연휴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7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방으로 내려가는 역귀경객들을 배웅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추석연휴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7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방으로 내려가는 역귀경객들을 배웅하고 있다.

귀경객들로 붐비는 서울역
귀경객들로 붐비는 서울역


차창 너머 비치는 귀경길 풍경
차창 너머 비치는 귀경길 풍경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각자의 짐을 들고 무사히 서울로
각자의 짐을 들고 무사히 서울로


반면, 다시 역귀경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반면, 다시 역귀경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아쉬운 인사
아쉬운 인사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nyh5504@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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