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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둘째날인 1일 서울 약수 전통시장에서 열린 '약수전통시장 가을맞이 쇼핑 관광축제' 개막식에서 최창식 중구청장(왼쪽)이 지역 주민에게 떡을 나눠주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역대 최장 추석 연휴 둘째날인 1일 오후 서울 약수 전통시장에서 '약수전통시장 가을맞이 쇼핑 관광축제' 개막식이 열려 최창식 중구청장(왼쪽)이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에게 떡을 나눠주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떡 나눔 행사와 제기차기, 투호놀이,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