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모가 진정 실화?' 세상 혼자 사는 한효주의 '2017 뷰티 인사이드'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사랑해, 오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만인의 연인' 배우 한효주의 주연작 '뷰티 인사이드'에서 나온 명대사다. 그녀는 '첫사랑'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며 '청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많은 남성의 이상형으로도 뽑히는 그녀. 평소 철저한 관리로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행사에 참석해 미모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어떤 패션이든 완벽히 소화해 그녀만의 아우라로 매력을 발산한다. 2017년 한효주의 '뷰티 인사이드', 사진으로 살펴보자.

◆ 연예인 속 연예인…'마네킹 몸매'의 한효주

도도한 한효주, 브라운 컬러의 헤어&파스텔 톤의 밀착 드레스로 시상식 패션 완성

우수에 찬 눈빛에 '무너지는 남심'

◆ 데이트하고 싶은 그녀, '러블리 한효주'

2월22일 서울 왕십리CGV, 동화 속에서나 있을법한 비주얼 장착

'조명이 필요 없는' 새하얀 피부

'순수의 결정체' 한효주, '노출은 아직 창피해요~'

◆ '청순이 다가 아니다?'…치명적 매력의 한효주

9월14일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가녀린 몸매가 더욱 부각되는 올블랙 패션

쓸어넘기는 머릿결에서 청초한 고귀함이 '듬뿍'

'톱스타'의 완벽한 포토타임

◆ '영원한 소녀' 한효주, '내가 스타일이다'

9월26일 서울 청계광장, 시선 사로잡는 바비인형의 런웨이

선행도 앞장서는 천사

긴 머리에 하얀 피부, 커다란 사슴 눈망울...

미소유발자, 배우 한효주의 네버엔딩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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