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국 영화의 기둥에서 '남한산성' 주역으로
입력: 2017.09.25 17:27 / 수정: 2017.09.25 17:27
25일 서울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박희순, 고수, 김윤석, 이병헌, 박해일(왼쪽부터)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5일 서울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박희순, 고수, 김윤석, 이병헌, 박해일(왼쪽부터)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25일 서울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박희순, 고수, 김윤석, 이병헌, 박해일(왼쪽부터)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에서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병자호란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다음 달 3일 개봉된다.

인조 역을 맡은 박해일
인조 역을 맡은 박해일


배역 소개하는 박희순
배역 소개하는 박희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조우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조우진


배역 소개하는 고수
배역 소개하는 고수


두 충신을 연기한 김윤석(왼쪽)과 이병헌
두 충신을 연기한 김윤석(왼쪽)과 이병헌


moonphoto@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