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 겸 기자(가운데)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왼쪽), 고 김광석 측 김성훈 변호사가 고 김광석의 딸 서연 양의 타살 의혹 사건 재수사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도착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 겸 기자(가운데)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왼쪽), 고 김광석 측 김성훈 변호사가 고 김광석의 딸 서연 양의 타살 의혹 사건 재수사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도착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고 김광석은 1996년 1월 6일 사망했고 당시 자살로 결론이 났지만 타살 의혹은 끊이지 않았다 . 그의 아내 서해순 씨의 석연찮은 행보도 의문을 키웠다. 고 김광석의 딸 서연 양이 10년 전 수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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