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AIA 바이탈리티와 함께 걸어요'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한 가운데 온몸의 타투가 눈에 띄고 있다./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AIA 바이탈리티와 함께 걸어요'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한 가운데 온몸의 타투가 눈에 띄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데이비드 베컴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AIA 바이탈리티와 함께 걸어요'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한 가운데 온몸의 타투가 눈에 띄고 있다./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AIA 바이탈리티와 함께 걸어요'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한 가운데 온몸의 타투가 눈에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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