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 현)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노용성)와 공동으로 '필수적 변호사 변론주의와 민사 국선대리인 도입 및 논쟁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토론를 하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 현)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노용성)와 공동으로 '필수적 변호사 변론주의와 민사 국선대리인 도입 및 논쟁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토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