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희 선생 타계 10주년을 기념한 전통문화 전시 '신한균도예전'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메사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신한균 작가(오른쪽)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신정희 선생 타계 10주년을 기념한 전통문화 전시 '신한균도예전'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메사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신한균 작가(오른쪽)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열리며, 한국 고유의 도자로 유명한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도예가 신한균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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