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왼쪽)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 도중 '자유한국당 혁신위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에 대한 발언을 가로 막은 뒤, 기 의원의 이의 제기에 자리를 돌려 앉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왼쪽)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 도중 '자유한국당 혁신위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에 대한 발언을 가로 막은 뒤, 기 의원의 이의 제기에 자리를 돌려 앉고 있다.
 |
| 질의에서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탈당 권유 내용을 꺼낸 기동민 의원. |
 |
| 발언을 가로막은 장제원 의원(왼쪽) |
 |
| '오늘도 계속 되는 신경전' |
 |
| 휴대전화 살피는 장제원 의원. |
 |
| '홍과 친박 고성'...'자유한국당 시끄럽긴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