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여자의 변신은 무죄'
입력: 2017.09.10 00:00 / 수정: 2017.09.10 00:00
서울 365 패션쇼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진혜성(가운데) 디자이너에게 스타일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서울 365 패션쇼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진혜성(가운데) 디자이너에게 스타일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 365 패션쇼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진혜성(가운데) 디자이너에게 스타일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당한 워킹으로 등장하는 오늘의 주인공
당당한 워킹으로 등장하는 오늘의 주인공


의자에 앉아 멋진 포즈를 취하는가 싶었는데...
의자에 앉아 멋진 포즈를 취하는가 싶었는데...


진혜성 디자이너(왼쪽)가 갑자기 나타나 머리 스타일링을 해주네요.
진혜성 디자이너(왼쪽)가 갑자기 나타나 머리 스타일링을 해주네요.


이쪽에서 한 번
이쪽에서 한 번


반대쪽에서 다시 한 번
반대쪽에서 다시 한 번


이번엔 사다리에 올라서서
이번엔 사다리에 올라서서


만족스럽군
'만족스럽군'


어떤가요?
'어떤가요?'


머리 하나로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
머리 하나로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


서울 365 패션쇼!
서울 365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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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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