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비가 와도 계속되는 수요집회'…'일본은 사죄하라!'
입력: 2017.09.06 13:29 / 수정: 2017.09.06 13:29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99차 수요집회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노란 나비 부채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99차 수요집회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노란 나비 부채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99차 수요집회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노란 나비 부채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하상숙 할머니 추모 위패와 길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왼쪽부터)

nyh55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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