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2017' 대회 최종 4라운드가 3일 강원 춘천시 제이드팰리스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21.KB금융그룹) 선수가 동료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춘천=이덕인 기자 |
[더팩트 | 춘천=이덕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2017' 대회 최종 4라운드가 3일 강원 춘천시 제이드팰리스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21.KB금융그룹) 선수가 동료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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