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이 0-0으로 이란과 비긴 뒤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한국이 유효슈팅 0을 기록하며 이란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이란과 홈 경기에서 11-10의 수적인 우세에도 불구하고 졸전 끝에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이란과 최근 네 차례 맞대결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A조에서 승점 14점(4승 2무 3패)을 기록하게 된 한국은 2위 경합을 벌이는 우즈베키스탄이 중국 원정에서 0-1로 패함에 따라 9월 6일 열리는 최종 10차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한국 선수들이 0-0으로 이란과 비긴 뒤 고개를 떨구며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한국 선수들이 0-0으로 이란과 비긴 뒤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한국 구자철이 0-0으로 이란과 비긴 뒤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한국 김진수가 0-0으로 이란과 비긴 뒤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한국 선수들이 0-0으로 이란과 비긴 뒤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한국 선수들이 0-0으로 이란과 비긴 뒤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한국 구자철이 0-0으로 이란과 비긴 뒤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한국 손흥민이 0-0으로 이란과 비긴 뒤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한국 선수들이 0-0으로 이란과 비긴 뒤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한국과 0-0으로 비긴 뒤 그라운드로 들어와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한국과 0-0으로 비긴 뒤 그라운드로 들어와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한국과 0-0으로 비긴 뒤 그라운드로 들어와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한국과 0-0으로 비긴 뒤 그라운드로 들어와 이동국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한국과 0-0으로 비긴 뒤 그라운드로 들어와 한국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한국 신태용 감독과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무승부를 기록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한국 신태용 감독과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무승부를 기록한 뒤 포옹을 나누고 있다. |
한국 김진수가 몸을 날려 이란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한국 김진수가 몸을 날려 이란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한국 신태용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한국 신태용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이란 사에드 에자톨라히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명령을 받고 있다. |
이란 사에드 에자톨라히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명령을 받고 있다. |
이란 사에드 에자톨라히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하고 있다. |
한국 신태용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한국 신태용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한국 신태용 감독과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경기 전 포옹을 나누며 인사하고 있다. |
한국 신태용 감독과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경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한국 최철순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한국 최철순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한국 장현수가 이란 선수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한국 손흥민이 이란 문전에 강력한 슛팅을 날리고 있다. |
한국 손흥민이 이란 문전에서 프리킥을 차고 있다. |
한국 손흥민이 이란 문전에서 프리킥을 차고 있다. |
한국 장현수가 이란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한국 장현수가 이란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한국 장현수가 이란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빗나가고 있다. |
한국 이재성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한국 최철순이 이란선수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한국 손흥민과 권창훈이 이란 문전에서 프리킥 전 작전을 주고 받고 있다. |
한국과 이란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 |
한국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과 이란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 |
한국 신태용 감독 |
한국 신태용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한국 신태용 감독이 애국가 연주 후 박수를 치고 있다. |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경기 전 벤치의 난간에 앉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애국가 연주를 듣고 있다. |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애국가 연주 후 박수를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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