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스마트한 국토 지리 산업'…2017 스마트 국토엑스포
입력: 2017.08.30 12:59 / 수정: 2017.08.30 12:59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2017 스마트 국토엑스포'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독도 가상현실을 감상하고 있다.

'2017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58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해 측량 등 공간정보 기반기술은 물론 3D와 가상 및 증강현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융복합 최신기술을 소개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가상현실을 이용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 부동산 매물과 시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상현실을 이용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 부동산 매물과 시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매물을 선택하면 내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매물을 선택하면 내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차량 부착용 3D 도로 지도제작 장비
차량 부착용 3D 도로 지도제작 장비

결과물로 구현된 가상 도로주행 연습 시스템
결과물로 구현된 가상 도로주행 연습 시스템

패러글라이딩 형태의 가상현실 체험 시스템
패러글라이딩 형태의 가상현실 체험 시스템

3D 지도제작 시장은 드론을 통한 항공과 도로, 실내 등 다양한 분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3D 지도제작 시장은 드론을 통한 항공과 도로, 실내 등 다양한 분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국토 지리 정보에 대한 최신 정보가 모인 2017 스마트 국토엑스포
국토 지리 정보에 대한 최신 정보가 모인 2017 스마트 국토엑스포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