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2017 스마트 국토엑스포'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독도 가상현실을 감상하고 있다.
'2017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58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해 측량 등 공간정보 기반기술은 물론 3D와 가상 및 증강현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융복합 최신기술을 소개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
가상현실을 이용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 부동산 매물과 시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매물을 선택하면 내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
차량 부착용 3D 도로 지도제작 장비 |
결과물로 구현된 가상 도로주행 연습 시스템 |
패러글라이딩 형태의 가상현실 체험 시스템 |
3D 지도제작 시장은 드론을 통한 항공과 도로, 실내 등 다양한 분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
국토 지리 정보에 대한 최신 정보가 모인 2017 스마트 국토엑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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