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이마트가 대만 국민간식으로 불리는 '피코크 펑리수'를 출시한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대만 현지 제조업체와 손잡고 피코크 대만 펑리수 9입(4,980원/270g)과 4입(2,480원/120g)을 소개했다. 펑리수는 파인애플 잼과 버터, 밀가루 등을 원료로 넣어 구운 과자로 대만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피코크 펑리수는 파인애플 함량이 30.67%로 버터향이 함유되어 부드럽고, 개별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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