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모두발언 도중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국내산 계란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타를 받은 뒤, 자리에 착석해 급하게 물을 마시고 있다.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질타 받은 류영진 식약처장 |
'속이 탄다' |
'벌컥벌컥' |
'난감하게 됐네' |
saeromli@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모두발언 도중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국내산 계란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타를 받은 뒤, 자리에 착석해 급하게 물을 마시고 있다.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질타 받은 류영진 식약처장 |
'속이 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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