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94차 수요집회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또 이날 집회에선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 운동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제정된 '길원옥 여성평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길원옥 여성평화상을 수상한 구수정 한베평화재단 상임이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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