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6년 만에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은 박태환 선수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태환은 지난 15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400m 결승 4위, 200m 결승 8위, 1,500m 예선 9위의 성적을 거뒀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6년 만에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은 박태환 선수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태환은 지난 15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400m 결승 4위, 200m 결승 8위, 1,500m 예선 9위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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