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드라마 '구해줘' 제작 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해줘'는 인구 5만명의 작은 소도시 '무지'에서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는 촌놈 4인의 고군분투 이야기로 조금산 작가의 웹툰 '세상 밖으로'를 원작을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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