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모바일 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출범식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리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전문은행으로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비대면 실명확인을 거치면 은행 창구에 갈 필요 없이 즉시 계좌 계설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으로 평균 7분 만에 계좌를 만들 수 있으며 계좌 개설 후 평균 1분 이내에 300만 원 한도의 소액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모델들이 카카오뱅크 모바일계좌와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왼쪽)와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
인사말 하는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
축사하는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
축사하는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
직접 카카오뱅크 설명하는 이용우 공동대표(왼쪽)와 윤호영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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