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민변의 검찰개혁 5대 과제 제안 기자회견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민변은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을 위한 5대 과제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과 '검경 수사권 조정 및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 '법무부를 포함한 정부 기관의 탈검찰화', '검사 작성 피의자신문조서의 증거능력 제한', '재정신청 전면 확대'를 선정했다.
강문대 민변 사무총장(왼쪽)
성창익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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