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안신애-유현주-박결, 우리는 '미녀 삼총사'
입력: 2017.07.21 12:58 / 수정: 2017.07.21 12:58

[더팩트ㅣ파주=배정한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8번째 대회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21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안신애와 유현주, 박결(왼쪽부터)이 17번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몸매 드러내는 미녀 골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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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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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우승자는?
미모 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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