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개숙인 캡틴' 류제국, 연속 밀어내기 볼넷 허용 강판
입력: 2017.07.21 05:00 / 수정: 2017.07.21 05:00
4회까지 2실점으로 막은 류제국은 5회에만 4볼넷 1사구를 허용하면서 제구 난조로 강판됐다.   LG 선발 류제국이 4⅓이닝 4피안타 7사사구 4실점하고, 1사 만루에서 강판 되고 있다. 구원 투수의 최동환이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실점은 5점으로 늘어났다.
4회까지 2실점으로 막은 류제국은 5회에만 4볼넷 1사구를 허용하면서 제구 난조로 강판됐다. LG 선발 류제국이 4⅓이닝 4피안타 7사사구 4실점하고, 1사 만루에서 강판 되고 있다. 구원 투수의 최동환이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실점은 5점으로 늘어났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선발 류제국이 4⅓이닝 4피안타 7사사구 4실점하고, 1사 만루에서 강판 되고 있다. 류제국은 5회들어서 2루수 강승호가 kt 윤석민의 파울타구를 잡았다 놓친 뒤 4볼넷 1사구를 허용하며 급격히 흔들렸다. 이후 마운드에 올라온 최동환이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실점은 5점으로 늘어났다.

LG 선발 류제국이 5회초 1사 만루서 kt 유한준, 박경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이 5회초 1사 만루서 kt 유한준, 박경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이 5회초 1사 만루서 kt 박경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이 5회초 1사 만루서 kt 박경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이 5회초 1사 만루에서 연속해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이 5회초 1사 만루에서 연속해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이 5회초 1사 만루서 kt 유한준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이 5회초 1사 만루서 kt 유한준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이 4⅓이닝 4피안타 7사사구 4실점하고, 1사 만루에서 강판 되고 있다. 구원 투수의 최동환이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실점은 5점으로 늘어났다.
LG 선발 류제국이 4⅓이닝 4피안타 7사사구 4실점하고, 1사 만루에서 강판 되고 있다. 구원 투수의 최동환이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실점은 5점으로 늘어났다.


LG 선발 류제국이 5회초 1사 만루서 kt 유한준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강판되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이 5회초 1사 만루서 kt 유한준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강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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