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드림올스타, 나눔올스타에 13-8 승리...최정 MVP
입력: 2017.07.15 22:26 / 수정: 2017.07.15 22:26

[더팩트 | 최용민 남윤호기자]드림올스타가 최정과 이대호의 사상 첫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나눔 올스타에 승리했다.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올스타가 13-8로 나눔올스타를 누르고 3년 연속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역대전적에서도 드림올스타가 27승 14패로 크게 앞섰다. 미스터 올스타는 SK 최정이 선정됐다. 최정은 2008년 한국시리즈 MVP에 올라 이종범(KIA), 타이론 우즈(전 두산)와 더불어 올스타전과 한국시리즈를 평정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폐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폐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폐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폐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폐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폐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최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최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최정이 부상으로 받은 스팅어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최정이 부상으로 받은 스팅어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최정이 부상으로 받은 스팅어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최정이 부상으로 받은 스팅어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최정이 부상으로 받은 스팅어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최정이 부상으로 받은 스팅어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올스타가 13-8로 나눔올스타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드림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드림올스타가 13-8로 나눔올스타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드림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드리팀이 13-8로 나눔팀에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드리팀이 13-8로 나눔팀에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드리팀이 13-8로 나눔팀에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드리팀이 13-8로 나눔팀에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SK 외국인선수 캘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SK 외국인선수 캘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SK 외국인선수 캘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SK 외국인선수 캘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리팀이 13-8로 나눔팀에 승리한 가운데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드리팀이 13-8로 나눔팀에 승리한 가운데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드리팀이 13-8로 나눔팀에 승리한 가운데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드리팀이 13-8로 나눔팀에 승리한 가운데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드림올스타가 13-8로 나눔올스타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드림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드림올스타가 13-8로 나눔올스타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드림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드림올스타가 13-8로 나눔올스타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드림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드림올스타가 13-8로 나눔올스타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드림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드림올스타가 13-8로 나눔올스타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드림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드림올스타가 13-8로 나눔올스타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드림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8회말 1사 1, 2루 나눔 올스타 최형우가 3점 홈런을 친 뒤 이형종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말 1사 1, 2루 나눔 올스타 최형우가 3점 홈런을 친 뒤 이형종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홈런레이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드림올스타 이대호.
홈런레이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드림올스타 이대호.


홈런레이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드림올스타 이대호.
홈런레이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드림올스타 이대호.


홈런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눔올스타 로사리오.
홈런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눔올스타 로사리오.


홈런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눔올스타 로사리오.
홈런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눔올스타 로사리오.


한화 로사리오가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하자 KIA 버나디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화 로사리오가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하자 KIA 버나디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화 로사리오가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하자 김태균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화 로사리오가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하자 김태균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홈런레이스 비거리상을 수상한 로사리오가 KBO 구본능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런레이스 비거리상을 수상한 로사리오가 KBO 구본능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로사리오가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받고 있다.
한화 로사리오가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받고 있다.


한화 로사리오가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뒤 KBO 구본능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로사리오가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뒤 KBO 구본능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이승엽이 선수소개 때 후배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이승엽이 선수소개 때 후배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이승엽이 선수소개 때 후배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이승엽이 선수소개 때 후배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


이송정이 남편 이승엽의 마지막 올스타전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송정이 남편 이승엽의 마지막 올스타전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승엽 부인 이송정이 아들 은혁,은준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승엽 부인 이송정이 아들 은혁,은준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준군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준군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군과 포옹을 나눈 뒤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군과 포옹을 나눈 뒤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두 아들이 시구및 시타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가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두 아들이 시구및 시타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가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헌정 유니폼을 받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헌정 유니폼을 받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헌정 유니폼을 받은 뒤 구본능 KBO 총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헌정 유니폼을 받은 뒤 구본능 KBO 총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헌정 유니폼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헌정 유니폼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드림 올스타 최정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고 김진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드림 올스타 최정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고 김진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드림 올스타 이대호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드림 올스타 이대호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드림 올스타 이승엽이 마지막 올스타전에 출전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이승엽이 마지막 올스타전에 출전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최정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드림 올스타 최정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드림 올스타 이대호가 1회와 3회 연타석 홈런을 떠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드림 올스타 이대호가 1회와 3회 연타석 홈런을 떠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삼성 이승엽 부인 이송정이 남편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지켜보고 있다.
삼성 이승엽 부인 이송정이 남편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지켜보고 있다.


삼성 이승엽 부인 이송정이 남편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지켜보고 있다.
삼성 이승엽 부인 이송정이 남편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지켜보고 있다.


2017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올스타전에 출전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올스타전에 출전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대호와 인사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대호와 인사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김한수 감독과 손을 맞대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김한수 감독과 손을 맞대고 있다.


이승엽이 구자욱의 선글라스를 바라보고 있다.
이승엽이 구자욱의 선글라스를 바라보고 있다.


그룹 베스티의 유지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그룹 베스티의 유지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로사리오와 포옹을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로사리오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승엽이 아들 은혁군과 시타를 준비하고 있다.
이승엽이 아들 은혁군과 시타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아들 이은준군, 이은혁군과 시구 시타 시투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아들 이은준군, 이은혁군과 시구 시타 시투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아들 이은준군, 이은혁군과 시구 시타 시투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아들 이은준군, 이은혁군과 시구 시타 시투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BO 구본능 총재와 포옹하는 이승엽
KBO 구본능 총재와 포옹하는 이승엽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올스타전 출전 소감을 밝히고 구자욱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올스타전 출전 소감을 밝히고 구자욱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드림 올스타 최주환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3루타를 치고 달리고 있다.
드림 올스타 최주환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3루타를 치고 달리고 있다.


드림 올스타 두산 최주환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3루타를 성공하고 여유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드림 올스타 두산 최주환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3루타를 성공하고 여유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드림 올스타 최정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공을 거르고 있다.
드림 올스타 최정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공을 거르고 있다.


나눔 올스타 nc 김진성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눔 올스타 nc 김진성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드림 올스타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파울을 기록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파울을 기록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안타를 성공한 뒤 출루해 있다.
드림 올스타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안타를 성공한 뒤 출루해 있다.


드림 올스타 롯데 이대호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4회초 홈인한 이승엽의 엉덩이를 두드리고 있다.
드림 올스타 롯데 이대호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4회초 홈인한 이승엽의 엉덩이를 두드리고 있다.


드림 올스타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홈인한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홈인한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 기아 최형우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8회말 쓰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나눔 올스타 기아 최형우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8회말 쓰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나눔 올스타 기아 최형우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8회말 쓰리런포를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 기아 최형우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8회말 쓰리런포를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 기아 최형우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8회말 쓰리런포를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 기아 최형우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8회말 쓰리런포를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 기아 최형우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8회말 쓰리런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 기아 최형우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8회말 쓰리런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 기아 최형우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8회말 쓰리런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 기아 최형우가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8회말 쓰리런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타석에 오르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타석에 오르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타석을 마치고 내려오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타석을 마치고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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