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퓨처스 올스타 3-3 강우 콜드...SK 최민재 MVP
입력: 2017.07.14 20:30 / 수정: 2017.07.14 20:30
6회초 2사 후 폭우가 쏟아지자 강우 콜드 결정이 내려진 퓨처스 올스타전. 한 관중이 콜드 결정이 내려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강우 콜드로 끝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6회초 2사 후 폭우가 쏟아지자 강우 콜드 결정이 내려진 퓨처스 올스타전. 한 관중이 콜드 결정이 내려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강우 콜드로 끝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팩트 | 최용민 남윤호 기자] 퓨처스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이 3-3 무승부 강우콜드가 됐다.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선발과 남부선발의 경기에서 3-3으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6회초 갑작스런 폭우로 강우 콜드가 선언되며 경기가 종료 됐다. 역대 9번째 퓨처스리그 올스타 MVP는 선제 솔로포를 터뜨린 최민재(SK)가 받았다. 최민재는 3타수 2안타(1홈런)을 기록했다. 우수 투수상은 정동윤(SK), 우수 타자상은 이정훈(KIA), 감투상은 이지원(롯데)가 받았다.

6회초 2사 후 폭우가 쏟아지자 강우 콜드 결정이 내려진 퓨처스 올스타전. 관중석이 빗물로 가득차 있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강우 콜드로 끝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6회초 2사 후 폭우가 쏟아지자 강우 콜드 결정이 내려진 퓨처스 올스타전. 관중석이 빗물로 가득차 있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강우 콜드로 끝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6회초 2사 후 폭우가 쏟아지자 강우 콜드 결정이 내려진 퓨처스 올스타전. 한 관중이 콜드 결정이 내려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강우 콜드로 끝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6회초 2사 후 폭우가 쏟아지자 강우 콜드 결정이 내려진 퓨처스 올스타전. 한 관중이 콜드 결정이 내려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강우 콜드로 끝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퓨쳐스 올스타전에 출전한 남부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퓨쳐스 올스타전에 출전한 남부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한 북부리그 선발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한 북부리그 선발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3회초 북부 방건우를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3회초 북부 방건우를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3회초 북부 방건우를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3회초 북부 방건우를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3회초 북부 방건우를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3회초 북부 방건우를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3회초 북부 방건우를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3회초 북부 방건우를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북부리그 최민재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남부리그 선발 임지섭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을 터뜨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북부리그 최민재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남부리그 선발 임지섭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을 터뜨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북부리그 최민재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남부리그 선발 임지섭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북부리그 최민재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남부리그 선발 임지섭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북부리그 최민재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남부리그 선발 임지섭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북부리그 최민재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남부리그 선발 임지섭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북부리그 최민재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남부리그 선발 임지섭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을 떠뜨리고 이대은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북부리그 최민재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남부리그 선발 임지섭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을 떠뜨리고 이대은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투수교체가 되자 허탈한 듯 웃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투수교체가 되자 허탈한 듯 웃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투수교체가 되자 허탈한 듯 웃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투수교체가 되자 허탈한 듯 웃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북부 올스타 선발 이대은이 2회초 무사 1루서 남부 올스타 이정훈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북부팀 이대은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북부팀 이대은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북부팀 이대은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1이닝을 삼진으로 잡고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북부팀 이대은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1이닝을 삼진으로 잡고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북부팀 SK 최민재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말 첫 타석 솔로 홈런포를 쏘고 있다.
북부팀 SK 최민재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말 첫 타석 솔로 홈런포를 쏘고 있다.


북부팀 SK 최민재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말 첫 타석 솔로 홈런포를 쏘고 있다.
북부팀 SK 최민재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말 첫 타석 솔로 홈런포를 쏘고 있다.


북부팀 SK 최민재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말 첫 타석 솔로 홈런포를 쏜 가운데 남부팀 임지섭이 허탈해 하고 있다.
북부팀 SK 최민재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말 첫 타석 솔로 홈런포를 쏜 가운데 남부팀 임지섭이 허탈해 하고 있다.


북부팀 SK 최민재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말 첫 타석 솔로 홈런포를 쏘고 축하받고 있다.
북부팀 SK 최민재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말 첫 타석 솔로 홈런포를 쏘고 축하받고 있다.


남부 이정훈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투런포 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남부 이정훈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투런포 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남부 이정훈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투런포 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남부 이정훈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투런포 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3회초 솔로 홈런포를 날리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3회초 솔로 홈런포를 날리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3회초 솔로 홈런포를 날리고 홈인 하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3회초 솔로 홈런포를 날리고 홈인 하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3회초 솔로 홈런포를 날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남부 김태연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3회초 솔로 홈런포를 날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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