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전역식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은혁이 지난 12일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것에 이어 동해가 이날 의무경찰로서 21개월 대체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해, (이날 기준) 슈퍼주니어 멤버 가운데 전역을 앞둔 멤버로는 8월 18일 의경 만기 전역을 앞둔 시원만이 남아있다.
축하해주기 위해 마중 나온 은혁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