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폭염에는 수영장이 '지상낙원'
입력: 2017.07.13 14:45 / 수정: 2017.07.13 15:59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서울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정도 지속될 때 내려지고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