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FC서울이 데얀의 천금같은 골에 힘입어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서울은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포항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데얀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지난 광주전 패배로 분위기가 침체 돼 있었으나 안방에서 승점 3점을 보태며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게 됐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서울은 7위를 유지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이상호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벤치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진행되고 있다. |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진행되고 있다. |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
서울 황선홍 감독이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비디오판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김성호 주심이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선언하고 있다. |
서울 이규로와 포항 이상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 오스마르가 포항 배슬기와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 이상호가 포항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 강현우가 막아내고 있다 |
서울 이상호와 포항 우찬양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 주세종과 오스마르가 박주영의 프리킥이 골라인을 넘었다며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포항 우찬양이 서울 이상호의 슛을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
서울 주세종이 포항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서울 주세종이 포항 권완규와 몸싸움을 벌이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고 있다. |
서울 주세종이 포항 권완규와 몸싸움을 벌이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고 있다. |
포항 이상기와 서울 고요한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 박주영이 결정적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서울 박주영이 결정적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서울 오스마르가 강슛을 날리고 있다. |
서울 박주영이 포항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
포항 이상기와 서울 고요한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포항 최순호 감독 |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포항 최순호 감독이 경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포항 최순호 감독이 경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FC서울 황선홍 감독 |
FC서울 황선홍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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