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해결사 데안' 서울, 포항 1-0 꺾고 분위기 반전 성공
입력: 2017.07.13 05:00 / 수정: 2017.07.13 05:00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FC서울이 데얀의 천금같은 골에 힘입어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서울은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포항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데얀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지난 광주전 패배로 분위기가 침체 돼 있었으나 안방에서 승점 3점을 보태며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게 됐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서울은 7위를 유지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이상호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이상호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벤치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벤치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진행되고 있다.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진행되고 있다.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진행되고 있다.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진행되고 있다.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포항 양동현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판정됐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비디오판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비디오판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성호 주심이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선언하고 있다.
김성호 주심이 후반 포항 양동현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선언하고 있다.


서울 이규로와 포항 이상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이규로와 포항 이상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포항 배슬기와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포항 배슬기와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이상호가 포항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 강현우가 막아내고 있다
서울 이상호가 포항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 강현우가 막아내고 있다


서울 이상호와 포항 우찬양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이상호와 포항 우찬양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주세종과 오스마르가 박주영의 프리킥이 골라인을 넘었다며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서울 주세종과 오스마르가 박주영의 프리킥이 골라인을 넘었다며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포항 우찬양이 서울 이상호의 슛을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포항 우찬양이 서울 이상호의 슛을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서울 주세종이 포항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서울 주세종이 포항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서울 주세종이 포항 권완규와 몸싸움을 벌이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고 있다.
서울 주세종이 포항 권완규와 몸싸움을 벌이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고 있다.


서울 주세종이 포항 권완규와 몸싸움을 벌이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고 있다.
서울 주세종이 포항 권완규와 몸싸움을 벌이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고 있다.


포항 이상기와 서울 고요한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포항 이상기와 서울 고요한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결정적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결정적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결정적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결정적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강슛을 날리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강슛을 날리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포항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포항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포항 이상기와 서울 고요한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포항 이상기와 서울 고요한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포항 최순호 감독
포항 최순호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포항 최순호 감독이 경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포항 최순호 감독이 경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포항 최순호 감독이 경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포항 최순호 감독이 경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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