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 숨긴 이유미 동생
입력: 2017.07.11 10:57 / 수정: 2017.07.11 10:57

[더팩트 | 남윤호 기자]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와 공모해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조작 제보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유미 씨 동생 이 모씨가 11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