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학교 비정규직 급식노동자들에 대해 “미친 놈들”, “그냥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이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명길 원내대변인과 대화하며 웃음을 짓고 있다.
 |
| 통화하며 의총에 참석하는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 |
 |
| 최명길 원내대변인(왼쪽)과 대화하는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 |
 |
|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긴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 |
 |
|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통화를 하고 있다. |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