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대한변호사협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삼원타워 14층에서 '대법관 구성의 다양성 확보 방안 토론회'를 연 가운데 김현 회장(가운데)과 박종흔 재무이사(왼쪽 세번째)를 비롯한 토론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법원 구성의 다양성이라는 사회적 가치관을 충분히 반영해 국민의 사법개혁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향후 대법관 인선과정에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토론회다.
주제발표하는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토론 진행하는 박종흔 재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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