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조성은 국민의당 전 비대위원이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의 참고인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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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국민의당 문자 조작… 참고인 출석한 조성은 전 비대위원
입력: 2017.07.04 10:48 / 수정: 2017.07.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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