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상콤달콤 체리의 유혹'…체리데이가 찾아왔어요~
입력: 2017.06.30 11:20 / 수정: 2017.06.30 11:20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체리데이 기념 사진행사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열려 모델들이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워싱턴체리로 유명한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어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일조량과 시원한 기온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보다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체리데이인 7월 2일부터 3주간 서울 가로수길과 역삼동, 잠실, 서래마을, 한남동, 이태원 등 디저트카페 20여 곳에서 화려하고 달콤한 체리를 맛볼 수 있으며 체리디저트를 주문하고 인증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면 매주 20명씩 추첨하여 총 60명에게 체리(500g)를 배송해 준다. 또한 5곳 이상의 카페를 방문하는 참가자 전원에게는 SNS 인증사진 확인 후 체리 1kg을 배송해준다.

limsejun0423@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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