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배우 김예원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쿨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방송을 시작한 KBS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이본, 최강희, 메이비, 유인나 등 다수의 스타 DJ를 배출했으며 김예원은 전임 DJ 조윤희의 뒤를 이어 7월 3일부터 진행한다.
김새스라 PD-김예원-임병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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