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최악의 가뭄, '이틀 간 비에도 더 심해져'
입력: 2017.06.29 11:56 / 수정: 2017.06.29 17:47

[더팩트ㅣ용인=문병희 기자] 극심한 가뭄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2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 수위(위)가 보름전인 지난14일 보다 낮아져 있다. 지난 이틀간 중부지방에 비가 내렸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에는 부족했다.

수위가 낮아져 왼쪽 위에 없던 호가 생겼다(사진 위).
수위가 낮아져 왼쪽 위에 없던 호가 생겼다(사진 위).


보름 사이 물이 더 빠지면서 낚시 좌대 수가 줄었다(위).
보름 사이 물이 더 빠지면서 낚시 좌대 수가 줄었다(위).


물 대신 잡초가 무성이 자라고 있는 저수지 바닥(왼쪽)
물 대신 잡초가 무성이 자라고 있는 저수지 바닥(왼쪽)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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