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지속되는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강공원 뚝섬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9도까지 올라간 서울의 여름 |
많은 어린이들이 한강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
언제해도 신나는 물놀이! |
혼자서 물장구도 열심히 쳐보고, |
커플은 소중한 추억을 |
친구들끼리는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
내 공을 받아라! |
그럼 넌 내 물을 받아라! |
어린 친구는 아빠와 함께 놀고 |
태닝도 빠질 수 없죠! |
더운 여름, 가까운 수영장에서 더위를 피해 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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