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더위를 피해라!'…한강 수영장 찾은 시민들
입력: 2017.06.28 15:00 / 수정: 2017.06.28 15:00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지속되는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강공원 뚝섬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9도까지 올라간 서울의 여름
29도까지 올라간 서울의 여름


많은 어린이들이 한강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한강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언제해도 신나는 물놀이!
언제해도 신나는 물놀이!

혼자서 물장구도 열심히 쳐보고,
혼자서 물장구도 열심히 쳐보고,

커플은 소중한 추억을
커플은 소중한 추억을


친구들끼리는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친구들끼리는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내 공을 받아라!
내 공을 받아라!


그럼 넌 내 물을 받아라!
그럼 넌 내 물을 받아라!


어린 친구는 아빠와 함께 놀고
어린 친구는 아빠와 함께 놀고


태닝도 빠질 수 없죠!
태닝도 빠질 수 없죠!


더운 여름, 가까운 수영장에서 더위를 피해 보는건 어떨까요?
더운 여름, 가까운 수영장에서 더위를 피해 보는건 어떨까요?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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