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청와대 앞길 한밤 산책' 시민과 함께한 김정숙 여사
입력: 2017.06.26 21:33 / 수정: 2017.06.26 21:33

[더팩트 | 이덕인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6일 저녁 서울 효자동 청와대 앞에서 '청와대 앞길 50년 만의 한밤 산책'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개방된 지점은 청와대 춘추관과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까지 가로지르는 앞길로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50년 만에 24시간 통행이 가능해졌다.


thelong051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