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날아간 홈런' 삼성 러프, 씁쓸한 입맛
입력: 2017.06.22 19:46 / 수정: 2017.06.22 19:46
LG 채은성이 3회초 1사 2.3루서 삼성 러프의 홈런성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LG 채은성이 3회초 1사 2.3루서 삼성 러프의 홈런성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성 러프가 3회초 1사 2.3루서 자신의 홈런성 타구가 펜스 상단에 맞고 그라운드로 떨어지자 2루에 멈춰서 아쉬운 듯 바라보고 있다.

삼성 러프가 3회초 1사 2.3루서 펜스 상단에 맞고 그라운드로 떨어지자 2루에 머물며 아쉬워하고 있다.
삼성 러프가 3회초 1사 2.3루서 펜스 상단에 맞고 그라운드로 떨어지자 2루에 머물며 아쉬워하고 있다.


LG 채은성이 3회초 1사 2.3루서 삼성 러프의 홈런성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LG 채은성이 3회초 1사 2.3루서 삼성 러프의 홈런성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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