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연평해전 참전용사 이희완 중령, LG 승리기원 시구
입력: 2017.06.22 18:55 / 수정: 2017.06.22 18:55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 정장으로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을 대신해 현장을 지휘했던 부정장 이희완 중령(진, 진급예정)이 시구를 하고 있다.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 정장으로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을 대신해 현장을 지휘했던 부정장 이희완 중령(진, 진급예정)이 시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 정장으로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을 대신해 현장을 지휘했던 부정장 이희완 중령(진, 진급예정)이 시구를 하고 있다.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 정장으로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을 대신해 현장을 지휘했던 부정장 이희완 중령(진, 진급예정)이 시구 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 정장으로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을 대신해 현장을 지휘했던 부정장 이희완 중령(진, 진급예정)이 시구 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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