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무기력한 서울, 대구와 0-0 무승부...7위 추락
입력: 2017.06.21 21:36 / 수정: 2017.06.21 21:36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서울이 대구와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순위가 7위까지 떨어졌다. 서울은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 홈 경기에서 득점없이 헛심 공방을 벌이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승점 21점으로 수원에 밀려 7위로 추락했으며 대구는 승점 14점으로 10위를 지켰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과 대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과 대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과 대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과 대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과 대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과 대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구 레오가 서울 오스마르에 앞서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대구 레오가 서울 오스마르에 앞서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대구 안드레 감독이 경기가 풀리지 않는 듯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대구 안드레 감독이 경기가 풀리지 않는 듯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대구 정승원이 서울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헛발질을 하고 있다.
대구 정승원이 서울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헛발질을 하고 있다.


대구 한희원이 퇴장 선언을 당하자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대구 한희원이 퇴장 선언을 당하자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대구 한희원이 퇴장 당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대구 한희원이 퇴장 당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대구 안드레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대구 안드레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 윤승원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포스트에 맞고 있다.
서울 윤승원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포스트에 맞고 있다.


서울 윤승원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포스트에 맞고 있다.
서울 윤승원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포스트에 맞고 있다.


대구 세징야
대구 세징야


서울 골키퍼 양한빈과 오스마르가  문전에서 대구 정승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 골키퍼 양한빈과 오스마르가 문전에서 대구 정승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 골키퍼 양한빈과 오스마르가  문전에서 대구 정승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 골키퍼 양한빈과 오스마르가 문전에서 대구 정승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대구 레오가 서울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대구 레오가 서울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대구 홍승현이 서울 문전으로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대구 홍승현이 서울 문전으로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서울 김치우와 대구 홍승현이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김치우와 대구 홍승현이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데얀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서울 데얀과 대구 한희훈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데얀과 대구 한희훈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데얀이 대구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대구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대구 세징야
대구 세징야


대구 한희훈이 서울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대구 한희훈이 서울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대구 한희훈이 서울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포스트에 맞고 있다.
대구 한희훈이 서울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포스트에 맞고 있다.


서울 데얀과 대구 류재문이 헤딩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데얀과 대구 류재문이 헤딩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하대성
서울 하대성


서울 하대성
서울 하대성


서울 데얀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헛발질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헛발질하고 있다


서울 데얀과 대구 김우석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데얀과 대구 김우석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대구 류재문이 돌파를 시도하자 서울 이규로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대구 류재문이 돌파를 시도하자 서울 이규로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자 김선민이 몸을 날리고 있다.
서울 데얀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자 김선민이 몸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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