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잠실구장서 작아진 우규민 '야속한 친정팬들'
입력: 2017.06.20 20:29 / 수정: 2017.06.20 20:52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친정팬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우규민.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친정팬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우규민.


[더팩트 | 최용민 기자]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우규민이 1-0으로 리드하던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마운드에서 안타까워하고 있다. 우규민은 실점 할 때 마다 열광하는 친정팬들 앞에서 고개를 숙였고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자신의 실투를 질책을 했다. 우규민은 지난해 LG에서 FA로 삼성으로 둥지를 옮기며 올시즌 첫 친정 나들이에 나섰으나 5이닝 4실점 하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자신을 질책하고 있는 우규민.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자신을 질책하고 있는 우규민.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자신을 질책하고 있는 우규민.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자신을 질책하고 있는 우규민.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자신을 질책하고 있는 우규민.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자신을 질책하고 있는 우규민.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형종에게 사구를 내준 뒤 아쉬워하는 우규민.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형종에게 사구를 내준 뒤 아쉬워하는 우규민.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삼성 선발 우규민이 4회말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폭투, 사구등 4실점 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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