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제10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축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학용 의원(오른쪽)이 일본의 수비를 뚫고 있다. 이날 양국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는 한국이 1대2로 패배했다.
전반 일본에 실점하는 한국 |
실점에 힘을 잃은 한국 의원들 |
일본 수비의 거친 태클을 뚫고 드리블하는 송석준 의원 |
조배숙 의원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이철희 의원 |
핸들링을 하는 조배숙 의원 |
경기 중 부상한 이우현 의원이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
김학용 의원이 수비 두 명을 뚫고 공격하고 있다. |
황영철 의원의 힘찬 킥 |
프로선수 능가하는 플레이 |
주장 김학용 의원의 플레이 |
황영철 의원을 응원하는 플래카드 |
위성곤 의원이 수비수를 뚫고 있다. |
두 번째 실점 후 실망하는 한국 |
점점 격렬해지는 경기에 넘어지는 나경원 의원 |
나경원 의원이 패스하고 있다. |
김학용 의원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수비와 몸싸움을 벌이는 황영철 의원 |
상대의 압박 수비 유도로 프리킥을 유도하는 황영철 의원 |
하지만 철벽 수비에 막힌 황영철 의원의 프리킥 |
정병국 의원의 개인기 |
후반 득점을 한 김명연 의원이 공격 전 드리블하는 모습 |
후반 김명연 의원이 찬 공이 상대 골대로 들어가고 있다. 이로써 경기는 1대2...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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