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제10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축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가운데) 등 선수 대표 의원들이 시축을 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몸푸는 나경원, 황영철, 정병국(왼쪽부터) 의원 |
노회찬 의원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
축사하는 정세균 국회의장 |
해설을 맡은 거미손 김병지 전 선수 |
국민의례를 하는 한일 의원들 |
긴장(?)한 탓에 가슴에 손을 깜빡한 송석준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 |
경기 전 여유 있는 한국 대표 의원들 |
좋은 경기 기대하세요! |
정세균 국회의장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