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열받은 혼잣말' 차우찬, 글러브로 가린 얼굴
입력: 2017.06.15 19:28 / 수정: 2017.06.15 19:28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홈런을 포함해 6안타 4실점 후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혼잣말을 하고 있다.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홈런을 포함해 6안타 4실점 후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혼잣말을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홈런을 포함해 6안타 4실점 후 자신의 투구에 실망한 듯 얼굴을 글러브로 가린 채 혼잣말을 하며 감정을 추스리고 하고 있다.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홈런을 포함해 6안타 4실점 후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혼잣말을 하고 있다.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홈런을 포함해 6안타 4실점 후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며 혼잣말을 하고 있다.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홈런을 포함해 6안타 4실점 후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홈런을 포함해 6안타 4실점 후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두산 최주환에게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두산 최주환에게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홈런을 포함해 6안타 4실점 후 이닝을 간신히 마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LG 선발 차우찬이 1회말 홈런을 포함해 6안타 4실점 후 이닝을 간신히 마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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